2013년 2월 졸업생 제2기 김0민 캐나다 토론토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에 한림성심대학교 치위생학과를 졸업한 10학번 김유민이라고 합니다.
2.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현재 저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치과에서 Head Dental assistant로 일하고 있습니다. Dental assistant로 일 한지는 6년 정도 되었어요.
3.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처음에 저는 유학을 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오게 되었고, 유학을 하면서 학비를 벌어야 했어서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했어요. 유학생들은 주 20시간 제한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취업은 한국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치과 홈페이지나, 해외에서 구인 구직할 수 있는 사이트 Indeed같은 곳에 들어가 이력서를 보냈고, 전화로 면접으로 보고, 2차로 직접 치과에서 면접으로 보고 취업에 합격하였습니다.
3.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처음에 저는 유학을 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오게 되었고, 유학을 하면서 학비를 벌어야 했어서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했어요. 유학생들은 주 20시간 제한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취업은 한국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치과 홈페이지나, 해외에서 구인 구직할 수 있는 사이트 Indeed같은 곳에 들어가 이력서를 보냈고, 전화로 면접으로 보고, 2차로 직접 치과에서 면접으로 보고 취업에 합격하였습니다.
4. 현재 일하고 계시는 Dental assistant의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주세요.
저의 업무는 주로 후배 Dental assistant들을 교육시키고, 전반적인 치과의 재고관리, 주문, Repair, 각종 Maintenance를 기록 및 관리한다는 점이 한국 치과위생사의 업무와 비슷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각 직원들의 불편한 점들 혹은 개선점들을 모아 그룹에 공지를 남기거나, 리포트를 하는 등 다른 직원들과 의사소통이 많은 편이에요. 또한 Dental assistant로서 환자 진료를 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Dental assistant는 한국의 치과위생사처럼 팀의 협력이 중요하고, 반면 캐나다 치과위생사는 개인적으로 환자를 보고 독립적으로 치아 Cleaning(Scaling) 을 하는 편이에요.
캐나다에서 Dental assistant는 Assisting에 더 집중되어있는 업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직무 경험을 통해, 업무관련해서는 캐나다 치과에 꽤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한국처럼 선배가 후배를 챙기고, 교육시키는 체계가 흔하지 않아서, Dental assistant의 재량도 천차만별이에요.
Assisting의 영역도 교정, 수술, 일반 레진 진료까지 Assistant의 역량에 따라 세분화 되어있어요. 문화적인 차이도 있지만, 다문화인 나라이기?문에 이곳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각각 자신의 나라에서 Dental back ground가 있다고 해도 감염 관리에 대한 지식이 높기도 하고 아주 낮기도 해요. 캐나다는 감염 관리가 매우 엄격한 편인 나라이므로, 각 환자마다 진료가 끝나면 환자가 앉았던 체어를 비롯해 모든 기구 하나하나를 Medical wipe으로 아주 세세하게 닦아요. 또한 최근 제가 있는 지역은 Covid이후로 타구대 사용을 금지하였기때문에 저희 치과의 경우는 환자들에게 두개의 일회용 컵을 주고 한 컵은 뱉는 용, 한 컵은 린스로 입을 헹구는 용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5. 후배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
해외에서 일해보니 한국에서의 업무 환경의 장단점이 있듯 이 곳 캐나다에서도 장단점이 꽤 있어요. 저는 유학을 하기 위해 캐나다행을 택했고, 너무나 다른 문화에 힘들기도 했어요.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름 익숙해졌다 싶지만, 매일매일 배우는 중입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도전하고 싶은 후배분들께 한번쯤은 해외에 나와 어떤 환경이잘 맞는지 다양한 인생의 경험을 쌓길 바랍니다.